나의 초 중학교 동기 문무열 급우를 기리며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김소월 ♠ 이름:문무열 (chomat@hanmail.net) (54 남 교사)♠ 2002/5/16(목) 11:15 (MSIE5.0,Windows98,DigExt) 210.99.232.200 800x600 참외 굶주림에 부황 들던 어두운 어린 시절더듬더듬 엉금엉금 출구 찾아 헤매는데,인고의 밭고랑 위에 밝혀주신 노란 연등. ♠ 이름:문무열 (chomat@hamail.net) (54 남 교사)♠ 2002/3/20(수) 23:16 (MSIE6.0,Windows98,Q312461) 61.76.126.68 1024x768 비 띄거운 봄짓보다 찬물 한 잔 되어 주오사고뭉치 고랑에도 움 하나 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