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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에 아지랑이 품안에 잠자고....현제 글 만드는 중

신천대로 2019. 7. 31. 11:50

 

 

 

 

 

 

 

 

 

 

 

 

 

 

 

 

 

먼산에 아지랑이 품안에 잠자고

산곡간에 흐르는 물 또다시 흐르네

고목에도 꽃이 피고

옛나비는 찾아오는데

내 동무는 봄온줄을 모르시는 고

 

 

초등학교 5학년 쯤으로 기억되는데

창녕국민학교에서 치루어진 군내 초등학교 체육대회에서

아마도 계성국민학교로 기억되는 은원단들이 꽃으로 된 화환 링을 들고 군무를 하면서

부르는 이노래가 신기하게도 내 기억에 남아 인터넷을 찾다가 포기를 했는데

모처럼 자세히 소개된 블로그를 만나 소개를 올린다.

 

 

 

 

먼산에 아지랑이.......

잘 소개된 블로그 페이지

http://blog.daum.net/greentoto/18202825

 

 

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560804?sid=110

 

[권영재의 대구음악유사]먼산의 아지랑이

[문화부 jebo@msnet.co.kr] '염불보다 잿밥'이라고 가끔 운동경기보다 치어리더들이 경쾌하게 춤추는 모습을 보거나 팬들이 불러대는 신나는 응원가 소리 듣기가 더 좋을 때가 있다. 응원이라면 "연

n.news.naver.com

 

 

m.blog.naver.com/hmk0316/221753483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