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시대가 빨리 오지 않는 것은
성능좋은 밧데리 개발 기술이 아직 미비하여
현제론
충전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고
1회충전으로 얼마 못가고
또한 밧데리값이 너무너무 비싸서
모두가 전기차 사기를 꺼리니
거리엔 충전소도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상기의 모든 상황들은 기술 발전과 충전소등 인프라구축으로
전기차가 양산만 되면 모두 해결될 수 있는 것들이다.
우리는 전쟁이 인류의 문명을 급속도로 발전시킨것을 기억한다.
무기 기술에 뒤지면 전쟁에서 패하기 때문에
전시에는, 모든 정책에 우선하여
기술개발에 정부에서 사활을 걸고 지원을 했기 때문이다.
전기차의 시대가 쉽게 도래하지 않았던 것은
전기차의 도래를 꺼리는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하여
정부에서 지원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기차는 모터와 밧데리로 간단히 구성되다 보니
전기차 시대가 너무 빨리 닥치면
수많은 자동차 부품 메이커들이 갑자기 문을 닫아야 할것이고
수많은 자동차 정비사없소들이 갑자기 일감이 줄어들 것이며
그 많이 거두어들이던 휘발유 소비세가 퐉줄어 정부 제정도 문제가 될 것이다.
전기차 시대의 도래를 꺼리다가
지구 온실가스 감축을 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닥쳐서야
겨우 세계는 전기차 개발 경쟁에 불을 붙였다.
전기차에 관한한 중국이 제일 선두를 치고 나간다고 알려져 있다.
중국은 경제대국이지만 공업후발국이다.
고도로 정밀해야하는 자동차 기계공업에서는 중국이 후발이다 보니
구태여 한계점에 도달한 석유자동차 개발에 국력을 쏟기보다는
선진공업국들이 머뭇거리는 전기자동차 개발에 중국 정부가 강력히 지원을 해주기 때문인데
중국엔 전기자동차나 전기 오토바이만 다닐수 있게하는 도시가 있다한다.
우리나라도 드디어
현대자동차에서 1회충전으로 300키로 갈 수있는 전기차를 개발중에 있다한다.
석유로 움직이는 자동차에 안주하고 있다가는 현대자동차가 설자리가 없는 세계적인 분위기를
현대차가 이를 악물고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된 상황에 놓인모양이다. ㅋ
중국보다는 전기자동차 개발 보급에 많이 늦긴 해도
밧데리 개발 부분에서는
우리나라가 세계 정상급이니 우리나라도 곧 전기차 시대는 다가올 것이고
전기차 시대가 닥치면
일어날 여러가지 사회변화를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안된다.
집집마다 자동차 없는 집이 없으니
한집당 한달 연료비가 상당히 나간다 보면
이 연료비가 전부 전기자동차를 움직이는 전기세로 나간다 생각하면 섬뜩해진다.
가정에서 소비하는 전기가 2배 이상으로 폭등할 것이니
과연 한국전력에서는 이 전기를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
설마 다시 공해의 주범인 석탄발전소에 의존한다거나
후쿠시마
악몽을 되살리는 원자력발전으로 충당할 생각은 아니겠지? ㅋ
가정용 태양광 발전이
기껏 전기세 10만원 정도 아낄려고 설치하진 않을 것이나
전기세가 3~50만원씩 나온다면 거금을 투자해서라도 주택태양광 발전에 관심이 쏠리지 않을까?
도시가스 라인이 설치된 집이 인기가 있듯이
옥상에 태양광 발전기가 설치되어 전기자동차 충전 전기세가 적게나오는 집이 인기 있을 것이다.
벌써부터
단독주택 내지는 원룸 신축하는데 태양광 발전시설까지 하는데가 늘어난다고
내가 만난 주택건축업자는 말한다.
인터넷을 뒤적이니
중국에서 밀려오는
간단히 전기자동차나 전기자전거로 개조할 수 있는 킷트들이 부지기 수로 넘쳐난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엔 자전거 정도는 모를까 전기차나 전기오토바이로 개조하여 굴리는데는
정부의 승인없이는 안된다.
한달 30만원 자동차 연료비를 소비하는 가정에서
전기차 시대가 되어 주택태양광 발전만으로 자동차를 움직이려면 얼마의 크기 태양광 발전 면적이 필요로 할까?
결론만 추정하면
1.30만원어치의 휘발유를 소비하여 자동차엔진이 내는 출력은 550 kwh 의 전력과 같다 보고
2.태양광전지 설치면적 15평이 필요하며
3.15평 태양광 발전설비를 자체 건설하는데 태양광전지 모듈값만 900 만원이 들어가는데
4.한전에서 공급하는 전기만으로 자동차 충전시에는 10만원 정도 전기요금 밖에 안 나오네요 ㅋ
한전 전기요금에 비해서 아직은 모듈값이 너무 비싸서
정부의 지원없이는 주택태양광발전 건설은 무리네요 ㅜㅜ
산출근거
1.30만원어치 연료가 자동차를 굴리는데 소비되는 칼로리는
300000원/1400원=214 리터
214리터*7400키로칼로리=1583600키로칼로리
1583600키로칼로리*30프로=475000 키로칼로리
(휘발류 리터당 발열량 7400키로칼로리, 자동차 엔진 열효율 30프로)
475000 키로칼로리/ 860 키로칼로리=552.4 kwh
즉 한달 550 k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 설비가 필요함
(1킬로와트아워는 860킬로칼로리에 해당)
1제곱미터 크기 모듈 가격이 20만원에다가 최대출력 150와트 라는 시중 모듈 사양에 비추어
(최대전압 18볼트, 무게 11키로그램)
1제곱미터 모듈이 한달에 생산할 수 있는 전력량
150와트*3.5시간*25일=13125 와트와워 즉 13kwh
(하루 3.5시간발전, 한달 25일 발전)
550kwh/13kwh=42.30 제곱미터 즉 45개의 모듈이
필요함
평수로 환산하면 대략 15평
모듈가격으로 보면 900만원
1 kwh당 170원 전기세로 대입하면
550kwh 전기요금은 대략 10만원
(누진세 등 감안 하지 않은것임)
자가용 한대 굴릴 전력을 생산하는데 15평이면 된다는 것은 재미있네요, 물론 아파트에는 해당이 안되지만 단독주택에서 15평의 태양광발전 공간은 어느집이나 가능하리라 봅니다., 정부에서 좀만 관심을 가지면 차 한대는 그야말로 기름 수입을 차단하고 자기 집에서 생산한 청정에너지로 자동차를 굴릴 수 있다는 것은 아주 고무적입니다. 태양광 발전모듈 단가도 계속 떨어져 갈 것이고.......
그럼 낮에만 발전이 되는 데 낮에는 차를 굴려야하는데 어떻게 충전을 하느냐고요? 물론 자동차 충전용으로 발전을 했다 하더라도 낮에는 가정에 쓰고 남으면 한전에 공급했다가 밤에 한전의 전기로 차에 충전하면 되겠네요, 어디 전기 이마에 이건 자동차 용이라고 쓰여 있나요? ㅎ 한달 전기요금만 자동차 굴린다고 더 나오지 않으면 결국은 태양광으로 자동차 굴리는 샘 되자나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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