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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The Young Ones-Cliff Richard 와 영화 "틴 에이즈 스토리"

신천대로 2010. 12. 10. 19:00

       

       

      영화 "틴 에이즈 스토리"

       

      클리프리챠드가 21세에 출연한 영화로 주제음악 "더영원스"가 인기 폭발하는

      바람에 그는 영국 제1의 인기 가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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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리챠드는 대부호의 외아들이지만

      하라는 공부는 아니하고 음악 연극 맴버들과 어울려 젊의의 낭만을 불태우며

      밤거리를 누빈다.

      가난한 소년들이 그들의 꿈을 누리기엔 사정은 녹녹치 않는데

      그기다가

      부호인 아버지가 그의 재력을 동원하여 아들의 방랑을 막겠다고

      집요하게 그들의 꿈을 방해하기 때문에 그들은 더욱 고전한다.

       

      그러나

      젊은 소년들은 기발한 착상을 하는데

      그들이 만든 음반을 선전 위하여

      해적전파를 발신하다.

      테리비가 없던시절 라디오 황금시간대에

      해적전파를 발송하여 그들이 취입한 음반을 내보내므로서

      많은 청취자들이 그들이 취입한 음반의 노래를 듣게하여

       

      그들의 노래가 일약 인기있는 노래로 급 부상한다.

      물론 해적전파를 잡기위한 경찰의 집요한 추적과

      거리의 과일파는 리어카속에 숨긴 방송장비로 교묘하게 경찰을 따돌리는

      숨막히는 장면들이 교차되면서

      드디어 세인의 인기가 폭발하는 더영원스 상영무대가

      그들의 재능을 높이사는 극장주의 도움으로 무대에 오르게 되는데

       

      그러나 이 정보를 알아차린

      리챠드의 아버지가 재력으로 막아버리기 때문에

      결국 리챠드는 아버지와 마지막 담판을 벌린다.

      난공불락같던 아버지도

      유령전파의 인기가수가 바로 자기 아들이라는 것과

      이인기를 이용하면 돈이된다는 사업가의 발상으로

       

      부호 아버지의 열렬한 지지를얻게되어

      공연은 대단한 성공을 하게 되고

      어버지도 같이 출연한 더영원스는 부자의 화합으로 막을 내리게된다.

       

      물론 소년들은 아버지가 사준 극장에서

      맘껏 그들의 낭만을 구가하게 되고 리챠드의 여자친구도

      아버지로 부터 정식 인정을 받게되고.........^^

       

      (너무 오래되어 인터넷에서 찾을 수 없어 옛기억을 더듬어 줄거리를 만들어 본 것임,

      당시 영화 "틴 에이즈 스토리" 속에는 음악 더영원스와 웬더걸 섬머하리데이 가 있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웬더걸은 인터넷에서 찾을 수가 없다.)

       

       

      아마도 고1때(17세)  극장에서 이영화를 단체 관람한 것 같다.

      지금까지 팝송 더영원스가 인기 있을 정도이니까 당시 영화"틴 에이즈 스토리"의 인기는

      대단했었고 사춘기 시절 우리들에게 꿈과 낭만을 심어주었다.

       

      그래서 구세군 중3여학생들과 어울리는 구세군 모임과 3WH클럽의

      형성을 가져 왔나보다

      물론 신문배달하는 ...그러나 한점 구김살없이 여학생들 한테 인기있는

      내 짝지 구세군 학생회장을 만난것도 한 인연이었으리라. 

       

      클리프리챠드는 29세때 한국을 방문했는데

      한국공연 중에 이화여대 강당에서 공연을 가졌을때

      너무 열광하던 나머지 여성팬들이 환호하면서 손수건이랑 등등을

      무대위로 던졌는데

      그 중엔 입고 있던 속옷까지 벗어 던졌다 하여

      한국의 최고 여성 지성임을 자처하는 이화여대생들이 그럴수 있느냐 하며

      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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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이하는 당시의 속옷사건에 대한 인터넷 글이 보이길래 첨부합니다.

 

  이화여대 강당에서의 속옷사건 

 

1969년 10월 당시 여고생 팬클럽 멤버들은

60대 중후반의 아줌마로 바뀌었겠죠...

'클리프 오빠!'를 외치던 아줌마 부대는 '69년 당시

서울의 이화, 정신, 숙명, 진명여고 재학생이 중심이 된

'CFC(클리프 팬 클럽)'이었습니다. 그의 공연이 있었던

이화여대 대강당엔 학교 수업을 빼먹은(?) 수 많은

여고-여대생 팬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학교는 학생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 부랴부랴 중간고사를

치르기도 했지만 젊은 오빠를 향한 일편단심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공연의 열기가 높아갈 무렵 그의 최고의 힛트곡

 The young ones 가 울려 퍼지자 객석에서 누군가가

팬티(속옷)를 벗어 던졌던 것이었습니다.

이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고 도하 신문에 보도되면서

이것은 지금까지 '속옷 전설'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당시 공연을 관람했던 CFC 멤버들은 "누군가 땀을 닦으라고

레이스 달린 손수건을 던진 것이 와전된 것이다"라고말했습니다.

여하튼 'The Young ones', "Congratulations",

'Summer Holiday',"Early In the Morning" 으로

기억이 남는 클리프 리차드(1940.10.13)의 내한공연은 우리 사회에

어르신들에게 강력한 쇼크를 먹이기에 충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