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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7번째 아침편지(가을 조바심 - 비아 정영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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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에서 신천대로 앞으로
내가 가입한 카페가 30군데가 넘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종일 카페에서 온 메일 청소하느라고 분주한데
카페함을 비우면서 보니까 메일 한줄이 눈길을 끌더군요
기댈 수 있는 가슴 하나 있다면
이 가을이 외롭지 않을 거라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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